글번호
404306

[김민철의 게임에서 배운 것들] 실패를 허용하는 용기

작성일
2025.11.17
수정일
2025.11.17
작성자
음유현
조회수
173
[김민철의 게임에서 배운 것들] 실패를 허용하는 용기 첨부 이미지

서일대학교 AI게임융합학과 김민철 교수는 게임 속 '실패' 개념이 미래 교육의 중요한 통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크소울처럼 게임에서 수많은 실패 후에도 포기 않고 '재도전'하는 현상에 주목하며, "게임에서는 실패를 비난하지 않고 '다시 해보자'는 버튼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반면 교실에서의 실패는 낙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김 교수는 교육이 "실패를 처벌하지 않고 학습 기회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임이 '실패의 단위'를 통해 명확한 피드백과 재도전 기회를 주며 50년간 이 균형을 완성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실패를 누적하고 낙인찍던 전통 교육을 비판하며, 뉴욕 Quest to Learn 학교처럼 과제를 '미션'으로 설계해 실패 시에도 점수 삭감 없이 재도전과 성찰을 유도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결론적으로 김민철 교수는 교육이 실패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Failed'는 끝이 아닌 시작이며, '다시 시작하기' 버튼이 항상 있다는 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게임의 메시지가 교육의 본질을 되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뉴스 보러가기: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4942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