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과 사제동행프로그램(지도교수 임소영)의 일환으로 10월 8일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초도심지에 건설되는 대심도 터널현장을 직접 눈으로 경험함으로써 토목기술인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