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중장년층의 원활한 직업 전환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 9개 전문대학과 2024년 9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9개 전문대학 총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간담회를 통한 상호의견 교환의 자리도 함께 했다.
참여대학은 본교(서일대학)를 비롯하여 동양미래대학, 명지전문대학, 배화여자대학,
삼육보건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 숭의여자대학, 인덕대학, 한양여자대학 이다.
노령화가 심화되는 사회변화에서 중장년층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각 전문대학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