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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도]서일대 위탁운영 중랑구 급식센터, 장미축제서 건강 식생활 교육

작성일
2026.07.20
수정일
2026.07.20
작성자
강지현
조회수
27
[기사보도]서일대 위탁운영 중랑구 급식센터, 장미축제서 건강 식생활 교육 첨부 이미지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오선)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건강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체험형 영양교육과 생활습관 캠페인을 통해 균형 잡힌 식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영양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놀이터’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행사 기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곡류와 채소·과일류, 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군과 영양 효능을 배우고 직접 바람개비를 제작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놀이형 교육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 식품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 방문객을 위한 건강 식생활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수분 섭취와 손 씻기, 저당·저염 실천 등을 주제로 한 건강 퀴즈와 식생활 자료 전시가 진행됐으며, 영·유아 식사 구성안과 적정 배식량 모형도 공개됐다.

지역 보건을 책임지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성과 운영 성과도 구체화됐다. 지난 2019년 첫 문을 연 중랑구센터(센터장 신서영)는 영양사 고용이 어려운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 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총 212개소의 사각지대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순회 위생 점검과 식단 컨설팅을 수행하며 안전한 급식 환경을 공고히 다져왔다. 센터 실무진들은 축제 현장에서 전개한 일련의 융합형 식생활 교육이 기관의 공익적 사업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주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원동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 측은 이번 지역 축제에서의 성공적인 보건 소통 성과를 정규 학사 과정 및 산학협력 연구 트랙과 연동해 상설 복지 안심 생태계로 안착시킬 구상이다. 축제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식습관 데이터와 애로사항을 분석해 하반기 영양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중랑구청과의 정례 협의를 넓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일대일 영양 클리닉과 취약 시설 맞춤형 급식 위생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원스톱 보건 거버넌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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