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뉴스]산업체, 지역사회 연계로 취업 성공 견인

▲ 우리 대학 흥학관 전경
우리 대학은 학생 성공을 목표로 ‘대학-산업체-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업체가 학생을 직접 선발하는 방식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정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진로설정-역량 개발-취업’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입생들은 비전 진로캠프와 CAP+ 프로그램, 진로멘토스터디, 찾아가는 진로특강 등을 통해 진로를 탐색·설정하며, 2학년 학생들은 취업역량 강화·심화스쿨, 엘리트 취업준비반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갖추고 채용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20년부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일학습병행 통합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재학생단계는 NC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교육훈련(OJT)과 이론교육(Off-JT) 병행을 통해 능력중심 기반 맞춤형 실용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대 최종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기 취업 연계 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전문대 재학생단계 사업을 추가 배정받아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기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SW개발(L3), 전기시공(L3), 세무회계정보관리(L3) 훈련종목 운영을 할 예정이다. 우리대학 관계자는 “전문 기술인재 육성에 힘쓰고 산업체 맞춤형 고급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해언 기자 haeeon04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