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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92022.04

[시사뉴스] 박수 대신 함성, 활기를 찾은 공연장

작성자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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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92022.04

[시사뉴스] 박수 대신 함성, 활기를 찾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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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2019 인천펜타포트 음악 축제‘ 개막식

 

지난 18일부터 공연장 내 함성과 떼창 등 육성 응원이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한 것에 따라 공연장 내 공연 인원에 따른 사전 승인 제도와 지정 좌석제,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위 금지 등 규정이 모두 사라진다. 이에 따라 지정 좌석제와 좌석 간 거리두기로 없어졌던 스탠딩석도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25일부터는 공연장 내에서 음식 섭취도 가능해졌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주말인 지난 23일과 24일 공연장은 2년만에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클래퍼, 스케치북 등의 응원도구 대신 육성 응원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제적 조치들이 해제되지만, 자율적 생활수칙 실천은 상당히 중요하다. 함성 응원은 생활 방역 수칙에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며 “이전에는 위반하면 처벌을 받는 강제 수치깅었다면 이제는 자육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권고 수칙으로 변경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은 아직 필수 행동 지침인 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되돌아온 일상과 자유를 안전하게 즐기기를 바란다.

 

김진희 기자 rhdtka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