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뉴스] 제48회 용마대동제 에필로그(3)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 대학 잔디광장에서 제48회 용마대동제가 진행되었다. 용마대동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들이 준비되었었다.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부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에서는 축제 컨셉인 ‘백투더 2002’에 맞게 당시에 흔히 있었던 만남의 광장을 부스로 만들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휴대폰이 보급화되지 않아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해두고 번화가에 있는 만남의 광장에서 만났는데 이 아이디어를 차용해 시간과 장소가 적힌 쪽지를 뽑아 서로 친해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부스에서는 축제 분위기에 맞게 야광 팔찌와 직접 그림을 그린 풍선을 판매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부스 운영자는 “첫날에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는데 어떤 여성분들은 정말 잘 맞는 친구를 찾은 것 같다”라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디자인에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하며 성장해나가는 학과”라고 했다.
- 간호학과


▲ 간호학과부스/‘맥박 올려라’ 게임을 하는 참가자
간호학과 부스에서는 우울증 테스트, ‘맥박 올려라’ 게임, 간호 퀴즈를 진행했다. 먼저 우울증 테스트는 QR 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설문지를 작성해 나오는 점수를 확인하고 우울증에 관련된 설명 카드를 주었다. ‘맥박 올려라’ 게임은 맥박을 먼저 측정한 후 3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맥박을 올려서 가장 많이 올린 사람에게 보조배터리를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간호 퀴즈는 간호학과에 관련된 50개의 퀴즈 중 하나를 뽑아서 맞추면 야광 팔찌를 증정했다.
간호학과 부스 운영자는 “지원비 안에서 모두 진행하려고 하니 어렵다”라며 부스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으로 다른 과 부스와 달리 학교에서 지원비 20만 원을 받아서 진행했던 점이라고 전했다.
- 소프트웨어공학과


▲ 소프트웨어공학과 부스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풍선 다트와 뽑기를 진행했다. 풍선 다트는 아래에 있는 작은 풍선부터 위로 살수록 점수가 높아지며, 마지막에 합산한 점수에 따라 상품을 증정했다. 뽑기판을 통해 등수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학과에 어울리는 컴퓨터 관련된 상품을 증정했다. 목요일에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이날 1등 상품이 증정되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공학과 부스 운영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전망이 좋아 취업이나 창업 어느 쪽이어도 다 좋으며 학과 사람들끼리 단합이 잘 되어 좋다”라고 전했다.
- 유아교육학과

▲유아교육학과 부스 홍보 포스터
유아교육과에서는 비즈팔찌와 반지 만들기 체험, 물풍선 게임, 뽑기 등을 진행했다. 물풍선 게임은 물풍선 3개 중 하나라도 바구니에 넣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형식이었는데 날씨가 추워 첫날만 진행했다고 한다.
첫날인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장 사람이 많았으며, 금요일에는 서일 어린이집에서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도 하고 갔다고 했다.
유아교육과 부스 운영자는 학과에 대해 “아이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아이를 좋아한다면 정말 잘 맞을 것”이라며 “또,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미술 같이 다양한 과목을 여럿 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업경영학과(스마트경영학과)

▲산업경영학과(스마트경영학과) 부스
산업경영학과에서는 거리 노래방을 진행했다. 꽝 없는 노래방으로 노래를 부르면 무조건 상품을 제공했다. 그 외에도 축제 용품으로 야광봉과 머리띠를 팔았다. 노래방은 목요일이 가장 사람이 많았으며 축제 용품은 금요일에 가장 많이 팔렸다고 했다.
허승주 기자 rosaho10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