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7963
작성일
312022.10

[서일뉴스] 제48회 용마대동제 에필로그(4)

작성자
허승주
views
74
수정일
312022.10

[서일뉴스] 제48회 용마대동제 에필로그(4)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 대학 잔디광장에서 제48회 용마대동제가 진행되었다. 용마대동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들이 준비되었었다.



- 동아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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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연합회 부스

 

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는 핼러윈 컨셉으로 피와 관련된 음료를 팔았다. 음료는 흡혈 에이드와 파체파체로 이틀 차에 사람들이 많이 구매했다고 한다.

동아리연합회 부스만의 경쟁력이 무엇이냐고 묻자 경쟁력이 없다고 대답했다. 적을 두지 않고 다 같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고 했다. 또, 옆 부스 홍보도 같이하며 일하고 있다며 밝은 에너지를 보였다.

 

동아리연합회 부스 운영자는 동아리 연합회의 자랑은 한 학기마다 하는 동아리 박람회라며 “2년 만에 개최한 동아리 박람회의 반응이 꽤 좋아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런 반응을 유지하게 해주는 동아리들이 동아리연합회의 자랑”이라며 동아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대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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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회 부스

 

대의원회는 학생 자치회비나 돈을 감사하는 기구로 대학교 3대 자치기구이다. 대의원회에서 진행한 부스는 참가비가 게임인 무료부스다. 게임을 이기면 축제와 어울리는 스티커 타투를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부스로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데 서일 어린이집에서도 다녀와 마스크에 붙이고 갔다고 전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날은 목요일이라고 전했다. 부스 사람들도 진행에 익숙해지면서 로테이션이 더 빨리 돌아 더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대의원회 부스 운영자는 대의원회의 자랑으로 “돈을 감사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본인의 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을 위해서는 홍보도 더 많이 하고 스티커 타투도 열심히 붙여서 다 같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며 “으랏샤 파이팅!”을 외쳤다.



-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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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위원회 부스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비대위를 이겨라를 진행했다. 부스에서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뽑기를 하여 상품 수령을 할 수 있는데 상품 중에는 무대 공연 팬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VIP 티켓이 있어서 빨리 마감이 되었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 통솔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있었다고 한다.

 

비대위는 올해 8월에 조직이 되어 축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준비 자체도 8월부터 촉박하게 진행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비대위는 “인수인계가 잘 안 되었고, 받은 자료도 단가가 너무 달라 백지 상태에서 진행했다”라며 “그래서 규모를 크게 하지 않더라도 작은 것 하나라도 확실하게 하자는 것이 비대위의 취지였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대한 학생들의 편의를 봐주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학생들이 많이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VIC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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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리허설 중인 응원동아리 VIC/ 공연 중인 응원동아리 VIC

 

VIC는 우리 대학교의 응원동아리다. 이번 무대는 인트로, 인투더 아레나, 아이유의 있잖아, 윤하의 혜성, 신해철의 그대에게로 구성했다. 그중에서도 깃발을 쓰는 인투더 아레나와 처음 무대하는 혜성이 특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 모든 안무들은 다 단장이 직접 만든 것이다. 특히 이번 무대가 특별한 이유는 신입 단원들과 처음 진행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축제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은 준비 기간이 보름밖에 안되었다는 점이다.

 

VIC 응원단장은 "지금까지 비대면으로 공연해서 사람들의 에너지를 못 받았지만, 이번 대면 무대를 통해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전달 받을 것"이라며 "또 올해 연말에 정기공연도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허승주 기자 rosaho10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