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 제공
지난 8월 2일 넷마블이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 챌린저’ 2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블 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지난 8월 16일 오후 3시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았으며 21일 진행되는 면접을 거쳐 같은 달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마블 챌린저 22기 발대식은 30일 진행되었다.
2013년 발족한 마블 챌린저는 넷마블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마블 챌린저로 발탁되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마블 챌린저 공식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인기 이슈 등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다채로운 실무를 6개월 동안 수행한다.
수료 이후에는 넷마블 실무진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객원 필진으로 넷마블 게임 리뷰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실무자 멘토링, 수료증 등을 제공하고,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블 챌린저는 21기까지 총 19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대상자 160명 중 약 60%가 게임업계에 재직 중이다.
김진규 기자 gimj435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