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한국임업 진흥원과 함께 지난 10월 ‘변화의 숲 40초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산림과학 기술로 바뀌는 산림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공모전은 만 13세부터 만 40세까지 청소년,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30초에서 40초 내외의 짧은 분량의 숏폼으로 스케치 코미디 인터뷰 등 장르 구분 없이 숲과 과학기술 내용이 담긴 세로 형식의 영상이면 모두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지난 10월 4일까지였으며 공모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심사에 10건을 선정하며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점 100만 원 ▲우수상 1점 각 50만 원 ▲장려상 2점 각 30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은 향후 산림과학 기술기획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이 기대하는 미래 산림의 모습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산림과학 기술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gimj435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