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구디자인학과 조숙경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까치협동조합은 4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성수동의 아지오 매장에서 구두만드는 풍경과 MOU를 체결하였다. 구두만드는 풍경은 시각장애인인 유석영원장이 설립하였으며, 성남시에 공장을 두고 남성화와 여성화를 만들고 있다. 약 20명의 청각장애인들이 모여 수제화를 만드는 협동조합으로 아지오는 구두 브랜드이며, 유시민작가가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수동의 아지오 매장이 열리는 24일에 MOU를 체결하면서 전 성동구청장이며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더불어당 정청래대표가 자리를 함께하여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중랑구를 상징하는 까치에서 착안하여 만든 까치협동조합은 자코모에서 소파를 만들고 버려지는 가죽을 업사이클링하여 파우치를 제작하여 아지오 매장에 납품하는 것으로 첫 협업을 달성하였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아이템 발굴 및 디자인에 관한 협업을 지속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