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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일(금) 16시 30분, 서일대학교 흥학관 서일스퀘어(1층)에서 도시락 동아리(학생지원처장 김정연, 지도교수 이에리쟈)와 중랑경찰서가 함께하는 「치안파트너스 위촉 및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랑경찰서 이충신 범죄예방계장, 최규영 면목삼팔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 관계자, 김정택 학생지원처 팀장, 도시락 동아리 이에리쟈 지도교수, 도시락 회원 46명이 참석하였다.
중랑경찰서와의 협력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었다. 본 활동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초래된 주민 불안 요소를 다각적으로 진단·분석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치안파트너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자율방범대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협력 치안을 구현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범죄예방정책, 취약지 환경개선 및 홍보정책 분야 정책 공모전에서 간호학과 학생 5명(임한솔, 김소정, 이승주, 신지현, 고수진)이 제안한 정책이 선정되었다.
해당 정책은 다음과 같다.
△범죄예방정책: ‘우리동네 안심벨 점검단’
△환경개선 분야: ‘안심 귀갓길 함께 밝혀요’, ‘색으로 밝히는 중랑, 우범지역 벽화 프로젝트’
△홍보정책 분야: ‘포토카드 홀더 키링으로 범죄예방수칙 홍보’, ‘한 봉투•한 도장, 생활 속 범죄예방 메시지 캠페인’
이 정책들은 중랑구 예산 확보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실제 사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시락 동아리와 중랑경찰서 협력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간호학과 한지예(3학년), 김소정(2학년) 학생이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중랑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현재 도시락 동아리는 서일대학교 재학생 회원 19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정책자문, 기본질서 Re-디자인 활동, 합동순찰(캠페인), 범죄예방진단 등 협력 치안을 통한 경찰력 보완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