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총장 오선)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올해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2026학년도 예비근로자를 위한 역량강화 기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예비 직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의 역사와 사회적 가치 ▲기초노동법 ▲근로시간과 임금 등 총 5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현직 노무사의 직접 강의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근로기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올바른 직업 윤리관을 확립하고 노동 권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예비근로자를 위한 역량강화 기본과정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으며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내실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