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07474
작성일
282026.05

서일대 서주환 학생 참여 한국 대표팀, ROBOFEST 2026 WORLD CHAMPIONSHIP Senior Exhibition 3rd Place 수상

작성자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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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6.05.28

AI 홈 세이프티 로봇 ‘MAKO is All you need!’로 세계 본선 3위 올라

서일대학교(총장 오선) 소프트웨어공학과 서주환 학생이 참여한 한국 대표팀 ‘MAKO is All you need!’가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 Lawrence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열린 ‘ROBOFEST 2026 WORLD CHAMPIONSHIP’ Senior Exhibition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ROBOFEST 2026은 세계 각국 학생들이 로봇공학, 인공지능(AI), 센서 제어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율·지능형 로봇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규모의 챔피언십이다.

이번 대회에서 서주환 학생은 이정훈, 설지원, 이민준 학생과 팀을 이뤄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미국, 인도,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쟁쟁한 글로벌 대표팀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월드 챔피언십 본선 무대에서 한국 팀의 차별화된 AI·로봇 융합 기술력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작인 ‘MAKO’는 가정 내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홈 세이프티 로봇이다. ‘Make All Keep Okay’의 약자로, 실내를 자율 순찰하며 화재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한다. 기존 홈 IoT 기기와 연동해 카메라·센서·알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사용자는 웹앱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실시간으로 집안 상태를 확인하고 로봇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MAKOLiDAR 기반 실시간 SLAM 기술과 오차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애물을 회피하며 안정적으로 자율주행한다. 전체 시스템은 ROS 노드를 중심으로 구동되며, LiDAR·RGB 카메라·마이크·가스 센서 등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상황을 판단한다.

비전 인식에는 YOLOv8 모델을 도입해 사람과 연기, 화재를 실시간 감지한다. 위험 발생 시 즉시 경고 알림을 전송하며, 특히 침입자 감지 시 스피커로 재실 음성을 출력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Whisper 기반 STT 모델과 Google Gemma 4 기반 멀티모달 분석 시스템을 탑재, 복합적인 위험 상황을 사용자에게 자연어 형태의 직관적인 메시지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서주환 학생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세계 본선 무대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시연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었는데, Senior Exhibition 부문 3위라는 결과까지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앞으로 생활 속 여러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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