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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90
작성일
212026.09

서일대학교-경기콘텐츠진흥원 'AI 써먹는 인디게임 챌린지 2026 해커톤' 성료

작성자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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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6.09.21

서일대(총장 직무대행 최인호)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AI 써먹는 인디게임 챌린지 2026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대학 간 공동 비교과 과제로, 대학과 지역 콘텐츠 기관, 게임업계 현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서일대 AI게임융합학과를 비롯해 국민대, 동양미래대, 연성대, 중앙대, 청강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등 8개 대학 게임·AI 관련 학과 재학생 3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소속 대학과 전공에 상관없이 기획·개발·아트 역할을 나눈 9개 팀으로 편성됐으며, 심야 개발이 포함된 무박 2일 일정을 전원 완주했다.

 

멘토단은 게임 콘텐츠·서비스 분야 송영일 멘토를 비롯해 게임 디자인 유병휘, Unity·게임 구현 최진영, Unity·VR/XR 김진우, AI·백엔드 이원준 멘토 등 현업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강의 대신 팀별 문제 해결을 돕는 코치 방식으로 제작 전 과정을 지원했고, 최종 결과물은 전문가 심사위원 4명이 평가했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반 게임 제작 워크플로우 사전 웨비나 ▲현업 전문가 특강과 분야별 멘토링 ▲1·2차 개발 스프린트와 심야 개발 ▲빌더 공유를 통한 참가자 상호 플레이 ▲플레이어블 데모 발표와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9개 팀 모두 실제로 실행되는 게임을 완성해 미완성 결과물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참가자 전원이 응답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업 전문가의 특강과 분야별 멘토링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태복 서일대 신산업분야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단장은 "게임 제작 과정에서도 AI가 맡는 역할과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대학 간 협력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에 맞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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