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09236
작성일
232026.09

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전문대 3개교와 ‘Step Up! 청년 커리어 플러스 캠프’ 성료

작성자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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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6.09.23

서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인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 인덕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학년도 서울권역 전문대 연합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Step Up! 청년 커리어 플러스⁺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권역 전문대학과 고용센터가 함께 청년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연합 프로그램으로, 서일대학교·인덕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전문대생 맞춤 진로·취업설계 ▲채용공고 분석을 통한 맞춤형 취업전략 수립 ▲대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커리어 로드맵 설계 ▲전문강사 특강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대생의 취업 준비 환경과 실제 채용시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반영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1회차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직무 적성·강점 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채용공고의 핵심 키워드와 우대사항을 분석해 기업별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3회차에서는 최신 대기업 채용 트렌드와 전문대생 합격사례, 전문대생의 강점을 활용한 취업전략과 직무·인성면접 대응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과도 두드러졌다. 3일간 프로그램에는 총 35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22명이 수료해 전체 수료율 91.2%를 기록했다. 특히 고용24를 통해 참여한 청년의 수료율은 95.6%, 지역대학을 통해 참여한 청년의 수료율은 86.7%로 나타나, 대학과 고용센터를 연계한 공동 모집·운영의 효과도 확인됐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전체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3점으로 나타났으며, 강사 만족도는 평균 4.77점, 프로그램 구성 및 난이도 만족도는 4.73점, 진로·취업계획 도움 정도는 4.71점으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특히 전문대생의 취업 현실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전문대생의 시각과 취업 환경에 맞춘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생성형 AI를 전공 역량 강화와 포트폴리오, 실제 취업 준비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직무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대학 단위의 취업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와 전문대 3개교가 공동으로 청년을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의 고용서비스를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대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담·취업역량 강화·일경험·잡매칭으로 이어지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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