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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07523
- 작성일
- 022026.06
[시사뉴스] 정부 6개월간 모두의 카드 기준 인하 및 시차시간 인센티브 확대
- 작성자
- 최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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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022026.06
[시사뉴스] 정부 6개월간 모두의 카드 기준 인하 및 시차시간 인센티브 확대

▲ 기획예산처에서 발표한 모두의 카드 개편안
정부가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액을 획기적으로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 개편안을 시행한다. 모두의 카드는 정해진 기준 금액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제도로 기존 K-패스와 연계된다. 새로운 실물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쓰던 K-패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매월 정산 시 두 제도 중 더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우선 환급 기준 금액이 절반 이상 할인된다. 일반 기준 62,000원에서 30,000원, ▲청년 ▲2자녀 가구 ▲어르신은 55,000원에서 25,000원 , ▲3자녀 이상 가구 ▲저소득층은 45,000원에서 22,000원으로 기준액이 각각 하향 조정된다.
추가로 이용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한 시차 시간 인센티브가 도입된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 4개 구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30%포인트 높아진다. 이에 따라 시차 이용 시 ▲일반 50% ▲청년 및 2자녀 60% ▲3자녀 80% ▲저소득층 최대 83.3%까지 환급받게 된다.
최용렬 기자 dydfuf12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