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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245
서울시장배 세팍타크로대회 대학부 3위 입상
- 작성일
- 2026.05.11
- 수정일
- 2026.05.11
- 작성자
- 한지희
- 조회수
- 37
지난 10일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개최된 서울시장배 서울시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리 학과 출전팀이 쿼트대학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로는 김건우, 방재우, 박상원, 조민석, 안지환, 박지용이었으며, 이 팀을 지도한 황준성교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세팍타크로(또는 등구)는 배드민턴 코트 규모에서 2~4명의 선수가 등나무 또는 합성수지로 제작된 공을 가지고, 팔을 사용하지 않고 공을 터치하여 행하는 경기이다. 세팍(sepak)은 마인어로 '차기(蹴)'라는 뜻이고 따끄로(ตะกร้อ)는 태국어로 '공(球)'이라는 뜻이다. 뜻을 그대로 이으면 공교롭게도 '축구'(蹴球, 차다+공)와 구성이 동일하다.
배구와 족구가 혼합된 느낌의 구기스포츠로 동남아시아에서는 민간에도 널리 행해지는 전통스포츠다. 경기장면은 무협지마냥 공중날아차기를 해대는 기술들이 화려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1965년에 아시아연맹이 결성되면서 동남아시아게임 종목으로 되어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의 인기종목이 되었고, 현재는 아시안게임 종목이다. 국내에 실업팀은 남자 8개팀과 여자 8개팀이 있고, 남자대학부는 대구과학대, 동신대, 목원대, 송원대, 우석대, 울산과학대, 원광대, 중부대가 있으며, 여자대학부는 광주여대, 동신대, 송호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체육대가 있다.
우리 학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팍타크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각종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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