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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의 터를 닦다
1974년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49번지 일대에 서일 백년대계의 첫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사람들에게 면학의 기회를 열어주고 인재양성이라는 사회적·역사적 가치 구현에 도움을 주는 배움의 터를 마련하겠다는 이용곤 박사의 뜻이 이어져 서일대학교는 현재까지도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간에서는 서일대학교의 전신이었던 배성실업학교 설립 과정과 서일의 주요 연혁을 소개합니다.
본관(현, 서일관)과 신관, 세방도서관 등 한정된 건물로 운영되었던 개교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캠퍼스 변천사를 모형과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이용곤 박사의 집무실 역시 생생히 재현하였습니다.
- '어제의 창신'에서 '오늘의 서일'까지
- 백년대계의 요람, 서일대학교
- 호천皓川의 집무실 : 교육을 향한 신념과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