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信義’의 50년, ‘신뢰信賴’의 100년

창의적인 정신과 인성을 갖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수많은 학생의 열정과 교수진,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은 오늘날 ‘명문 서일’이란 브랜드로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해당 공간에서는 학교가 일궈낸 성과 및 해외 자매결연 관련 유물과 젊음의 상징인 학생기관의 유물들을 전시합니다. 또한, 서일대학교 관련 4대 일간지 기사 등을 재구성해 언론에 비춰진 서일대학교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
• 세계와 더불어 나아가다
• 젊음의 집합소, 열정의 발산지
• 4대 일간지로 보는 서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