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영역 fnctId=bbs,fnctNo=400 RSS 2.0 총 4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대한승강기협회] KOLA MAGAZINE 4월 호_ 승강기산업, Z세대가 말하다, 조종화 새글 KOLA MAGAZINE - KOLA | 대한승강기협회 작성일 2025.04.30 작성자 전민구 조회 13 자이엘리베이터 브랜드 런칭 행사 스케치 frame width="560" height="314" src="https://www.youtube.com/embed/BnFXT_SaoM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namo_strmtype="urlflag" style="width: 560px; height: 314px; vertical-align: baseline;"> /frame> 작성일 2025.03.25 작성자 전민구 조회 83 LIFT LIFE SAFE(우리는 승강기 엔지니어입니다) - (사)대한승강기협회 frame width="560" height="314" src="https://www.youtube.com/embed/EOdZH9wWgE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namo_strmtype="urlflag" style="width: 560px; height: 314px; vertical-align: baseline;"> /frame> 작성일 2025.02.11 작성자 전민구 조회 76 승강기협회,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6개팀 수상협회, 승강기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존중문화를 확산시켜 처우 개선에 노력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2월 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달간 승강기인의 인지도, 사회적 인식개선,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심사는 작품성, 활용성,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총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하여 2차례의 심사 끝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수상자는 대상 1팀(▲이연하), 최우수상 2팀(▲정희주 ▲김성규), 우수상 3팀(▲김동환 ▲서일엘나무: 정범수, 노현성, 윤지미, 변재은 ▲오상우)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수상자 이연하씨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산업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며 이 영상을 통해 승강기인의 존재를 기억하고 조금이나마 그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길 바란다 고 밝혔다.이민권 KOLA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과 같은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여 승강기산업 종사자분들의 인지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수상작 전체는 대한승강기협회 유튜브 공식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청이 가능하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작성일 2024.12.10 작성자 전민구 조회 162 공기업 포함 대기업으로 80% 이상 취업 가능👌 국내유일 서일대학교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 공기업 포함 대기업으로 80% 이상 취업 가능👌 국내유일 서일대학교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 YouTube우리나라의 승강기 산업은세계 3위로 엘리베이터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큰 시장이에요서일대 디지털엘리베이터학과는 승강기 산업의 대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승강기 산업에서 유일하게 대기업과 협무협약이 되어 있어요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의 전공심화 졸업 학생들은 80% 이상이 공기업 포함대기업으로 취업했어요! 원한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취업도 가능하답니다안정적인 기술직에 종사하고 싶다면? 😎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가 딱☑️수시 1차 원서접수기간🖍️2024년 9월 9일 (월) ~ 10월 2일 (수)입학홈페이지🏫https://www.seoil.ac.kr/ipsi/index.do#수시1차#서일대학교 #디지털엘리베이터학과 #엘리베이터 #승강기학과 작성일 2024.09.24 작성자 전민구 조회 546 한국승강기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신임회장(조수억 교수님) 선출 전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되고 있지만 승강기 분야에선 아직 미흡하다. 앞으로 우리학회에서 AI와 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승강기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자 한다. 조수억 서일대학교 교수는 28일 한국승강기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승강기 산업을 육성하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첨단 산업 기술 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조 회장의 생각이다. 앞으로 우리 승강기 산업은 안전 강화, 산업협력 강화, 회원 간 소통, 국제화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안전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산업 진흥은 대한승강기협회와 협력하고 국제 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의 기술을 해외로 전파하고 해외 시장에 우리 기술을 뿌리내리는 데 앞장서겠다. 또 조 회장은 최근 업계의 가장 큰 이슈인 승강기산업진흥법도 언급했다. 오는 7월 시행령 발표를 앞두고있는 승강기산업진흥법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현재로선 단언하기 어렵다. 지난 1월 국회에서 승강기산업 진흥법이 통과되면서 승강기산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산업 진흥 로드맵을만들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 진 것은 획기적이라고 본다. 다만 법안 집행을 위한 자금 마련 등 불명확한 사안도 남아 있다. 산학관이 머리를 함께 맞대 의견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이 지적한 것은 승강기 산업의 인력문제다. 승강기 산업은 이미 고령화 단계에 접어들어 인력 유급이 시급하다. 그러나 낮은 임금과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 젊은 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승강기 산업의 마진이 지속적으로 줄다 보니 전반적인 임금이 타 산업 대비 낮은 편이다. 절은 인력이 유입이 어려운 데다 기존 인력이 유출되는 위급상황이다. 앞으로 어떻게 마진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 학회가 이처럼 산적한 문제에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제시함으로서 민간과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니인터뷰) 조수억 한국승강기학회 신임 학회장 _ 화제의 인물 _ 피플 _ 기사본문 - 전기신문 작성일 2024.07.01 작성자 전민구 조회 264 서일대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페루 사절단과 국제 MOU 체결 블로그 주소 : 서일대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페루 사절단과 국제 MOU 체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유튜브 주소 : (1) 서일대-페루 사절단 국제 MOU 체결(우카얄리주, 우르밤바시, 마추피주시) - YouTube 작성일 2023.11.27 작성자 표상혁 조회 237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방문기 블로그 주소 :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방..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유튜브 주소 : (1)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방문기 - YouTube 작성일 2023.11.27 작성자 표상혁 조회 246 [전기신문]“승강기 이렇게 이용하자” - 고영준 공학박사 서일대학교 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최근 우리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또 체험하고 있다. 문명의 이기란 뜻은 사전적 의미로 ''''현대 기술문명에 의하여 만들어진 편리한 생활 수단이나 기구''''로 표현된다. 그 중 승강기는 현대인의 삶의 한 부분과 같은 공생관계의 생활 수단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수직 수평 교통수단이다. 정해진 구간을 이동하며, 목표지점을 선정하면 목표지점까지의 운행과 문의 열림과 닫힘 등 모든 것이 자동화된 교통수단이다.최근 일사 전용(한회사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물) 건물에서는 승강기 이용자의 정보를 스캔해서 승강장에 서 있기만 하더라도 승강기가 알아서 그 승객이 일하는 곳으로 안내하는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는 아주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 하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안전이다.승강기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기 전에 문 사이에 사람이나 물체가 끼어 있을 경우에 그것이 해소될 때까지 승강기는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승강기는 만일의 추락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매우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안전관리를 매월 하도록 하는 법률 규정도 잘 갖추어져 있다. 그럼에도 승강기에 승객이 갇히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 유형의 분류는 더 조사해 봐야겠지만 안전장치의 오작동과 신호의 에러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고, 사용자의 과실도 존재 한다.기술은 점차 발전해서 정전 시 바로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승객을 안전하게 내리게 한 후 전원이 차단되도록 하는 기술도 안전기준에 포함되었다. 정전 시 자동착상장치는 배터리 효율 등 개선이 필요한 여러 가지 과제를 안고 있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시도라고 사료 된다. 더 나아가 안전장치들과 시스템의 세밀한 검토를 통해 일정한 상황 발생 시 즉시 멈추도록 하는 기능을 승객이 갇히는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는 노력을 좀 더 해야 할 것으로 사료 된다.자동화 생산라인에서는 순간 정전 등으로 생산라인이 멈추면 막대한 손실이 초래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정전됐다가 다시 사는 전기적 사고는 바이패스 시키는 순간정전방지장치를 사용한다. 이처럼 시스템 에러 등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좀 더 상황에 대한 인식을 면밀히 하여 승객의 갇힘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원격 점검 등 스마트 모니터링이 이미 도입되고 있는 만큼 승객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승강기의 운행 상태를 최적으로 만드는 AI 기술도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에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자. 승강기를 타고 내리는 곳을 승강장이라고 보통 표현한다.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는 승강기의 도어는 대부분 스테인레스 재질로 구성된다. 물리적인 충돌을 가하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문에 기대어 서지 말고 무리한 탑승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규정에 잘 따르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며, 가급적 승강기의 모든 기능이 살아있도록 유지해야 한다.간혹 절전 등의 이유로 닫힘 버튼의 기능을 해제한다든가 하는 것 등은 지양해야 한다. 승객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양보는 카에 먼저 탑승한 승객이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과장된 예를 들어보자. 늦은 저녁 집으로 귀가 하던 사람이 괴한에 쫓기고 있었다고 생각해 보자. 집에 거의다 와서 승강기에 안전하게 탔는데 짧은 순간이지만 승강기의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승객은 어떤 상황에 처할까 상상해 보자.그리고 승강장 호출 버튼에 대한 부분도 카 내 승객의 호출에 우선 반응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효율적 운행은 승객의 안전과 먼저 탑승한 승객의 이익이 존중되는 방식이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구조에서 뒤따라오는 승객의 탑승 여부는 효율성의 메커니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탑승한 승객이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 된다. 승강기 안은 다소 비좁다. 그러므로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좁은 공간을 공유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문명의 이기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상호 간 예의가 매우 필요한 곳이다. 큰소리의 통화나 대화, 무리한 탑승으로 인한 신체 접촉, 위협적인 행동 등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반려동물과의 동반 탑승은 다른 승객과의 탑승을 지양하거나 양해를 구하면 좋겠다.에스컬레이터의 탑승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에스컬레이터의 스텝은 보통 두 사람이 나란히 설 수 있는 구조이거나 한 사람이 설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어떤 경우에도 움직이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지 말아야 한다. 에스컬레이터의 스텝들은 체인으로 연결되어 구동되는 구조이다. 충격을 주어서 좋을 일이 없다. 물론 승객이 서 있기에 충분한 강도와 안전율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는 일은 좋지 않다.전철 역사 등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탑승문화는 오른쪽은 서 있고 왼쪽은 걷고 있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에스컬레이터의 속도가 불만족스러운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하고,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자 움직이는 계단을 탔으면 안전하게 핸드레일을 잡고 서서 문명의 이기를 누리자. 이것이 안전한 탑승 요령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하고자 하는 급한 성정은 한 때 냄비근성 등으로 표현되며 비난받기도 했지만, 지금의 우리를 만든 성정이기도 하다. 그런 마음을 비판하거나 제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누릴 것은 그것의 기능에 맞게 제대로 안전하게 누리자. 이제 또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이다. 우리가 만든 결실 들의 기능을 살려주고 제대로 누리자. 그래야 우린 또 한 발 앞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작성일 2023.10.13 작성자 표상혁 조회 663 [대학 축제]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Digital Twin Elevator 알아보고! 엘 블로그 주소 : [대학 축제]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Digital Twin Elevator 알아보고! 엘리베이터 안전장치 체험하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유튜브 주소 : [대학 축제]디지털트윈엘리베이터학과, Digital Twin Elevator 알아보고! 엘리베이터 안전장치 체험하고! - YouTube 작성일 2023.10.12 작성자 표상혁 조회 177 처음 15 1 2 3 4 5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