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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442
- 작성일
- 212025.11
서일대 위탁운영,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 대상 영양교육 ‘토닥 테이블’ 성료
- 작성자
-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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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2025.11.21
서일대학교(총장 오선)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서영)는 지난 10월 24일 금요일에 중랑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부모 대상 영양교육 ‘토닥 테이블’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중랑구센터는 특화사업 「무럭무럭: 잘 먹고 잘 크는 우리아이」의 일환으로 ‘당류 줄이기’ 3개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7월 ‘채소랑 놀자’, 9월 ‘집쿡 놀이쿡’에 이어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부모 참여형 영양 상담 ‘토닥 테이블’을 운영하였다.
이번 ‘토닥테이블’은 자녀의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식사환경 조성법과 더불어 당류 섭취를 줄이는 실천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양 관리 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모가 사전에 제출한 자녀 식습관 관련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은 신혜원 강사(바른식습관연구소 소장)가 진행했으며, △아이만의 그릇 만들어주기 △ 어린이집 식단표 예습해보기 △건강한 간식 선택하기 △스스로 먹을 양 정해보기 등 가정에서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특히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식탁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식사 태도, 올바른 간식 선택과 섭취, 수면·식사 패턴 조절 등 실제 가정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수면 패턴과 식사 패턴 만들기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가정에서도 실천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부모는 “그동안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며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서영 센터장(서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부모가 주도하는 식습관 교육은 가정 내 변화로 이어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중랑구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