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영역
- 글번호
- 405021
- 작성일
- 292025.12
서일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2025 연합 취업캠프’서 실전 취업 경쟁력 입증
- 작성자
- 김민석
- views
- 301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 수정일
- 2025.12.29
서일대학교(총장 오선)는 지난 11월 21일 본교 호천홀(흥학관)에서 ‘2025 연합 취업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우능력개발원이 주최하고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 및 유니에스가 주관했으며, 서일대학교를 비롯해 명지전문대학, 동서울대학교, 인덕대학교, 경복대학교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의 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역량을 취업 현장과 연계하여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서일대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 학생 중 K-Digital Training 과정을 이수한 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취업캠프에는 총 60여 개(현장 참여 40개, 온라인 및 구인채용 20개) 기업이 참여해 사전 매칭을 중심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일부 기업은 우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특별 강연에서는 전 ITCEN 그룹 권영식 상무가 ‘데이터 기반 업무 역량의 중요성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시대의 실무형 직무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연합 취업캠프가 청년 취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지역 기반 산학협력형 취업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일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산업체 연계 교육, 포트폴리오 설계, 캡스톤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조은숙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K-Digital Training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기술 역량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IC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