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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2026.06
서일대학교, 교육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실전인재형)’ 선정
- 작성자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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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2026.06.23
AI·DX 기반 콘텐츠디자인·세무회계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지역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서일대학교(총장 오선)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실전인재형)’ 사업(이하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청년층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형 실무교육을 제공하여 AI 전환(AX) 시대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실전인재형은 전국 일반대학 10개교, 전문대학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일대학교는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융합 교육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일대학교는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국고를 지원 받아 지역 산업체 수요 기반의 AI·DX 역량을 갖춘 ‘AI+X 융합형 실무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과 졸업생 등 총 300명 규모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일대학교는 ‘트렌드·콘텐츠 산업(디자인)’과 ‘경영·지식서비스 산업(세무회계)’의 AI 전환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AI Visual IP Content Track ▲AI Spatial Experience Track ▲AI 세무회계 AX Track 등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현장실습, 기업 멘토링, 인턴십,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X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세무회계학과를 주관학과로 디자인학부, 경영사회학부, 미디어예술학부, 글로벌외국어학부, IT융합학부, 스마트융합학부 등 총 15개 학과가 참여한다. 또한 100여 개 협력기관과 연계해 교육과정 공동개발, 현장 프로젝트 운영, 채용연계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일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RISE 사업,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800여 개 협력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AI 실습실, GPU LAB, 생성형 AI 활용 환경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일청년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육생 모집부터 학습관리, 취업지원까지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인증과 취업 컨설팅을 통해 교육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종관 서일대학교 산학협력처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일대학교는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취업을 지원하는 AI·DX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일대학교는 오는 7월부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하고, 지역 청년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