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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922
- 작성일
- 082026.07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어린이급식소 부모참관 프로그램 진행
- 작성자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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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2026.07.08
서일대학교(총장 오선)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서영)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 14개소의 학부모 9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참관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모참관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자녀가 참여하는 영양교육 현장을 참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센터와 어린이급식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센터 소개 및 주요 사업 안내 △위생·안전·영양관리 현황 확인 △어린이 영양교육 참관을 진행했으며, 특히 학부모들은 어린이급식소의 급식 운영과 관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자녀가 생활하는 급식 환경을 확인했다.
어린이 영양교육은 「오이가 좋아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오이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아보는 등 오감으로 탐색하며 친숙함을 높였다. 이어 오이김치를 연상할 수 있는 놀이 활동과 오이 모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를 통해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궁금했던 어린이집 급식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며 “아이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영양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 어린이급식소 원장은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급식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부모님들의 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서영 센터장은 “부모참관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